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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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박미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010-2060-5786) 이학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010-9159-8907) | | --- | --- | | 배포일자 | 2023. 7. 18. (화) | | 제목 | [보도자료] 서울시와 경찰의 권력 남용에 대한 전장연 입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력 남용, 전장연 죽이기 멈추고 즉각 대화로 돌아와라! | | 붙임자료 | |
(’23. 07.17 오후1시, 혜화동로타리)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마녀사냥 중단 촉구, 전장연 6번째 불복종•비폭력 버스행동 중 이규식 대표(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강제 연행
서울시 ‘강력대응’ 요청에 따라 전장연 활동가 2명(이규식 대표 외 1명)이 혜화경찰서에 의해 강제 연행되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전용차로 기습 점거, 미신고 불법집회 등을 이유로 전장연에 대해 동원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 실시 입장을 밝혔다 (첨부. 2023. 7.14. 보도자료, 도시교통실 버스정책과)
7.17. 진행한 6차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마녀사냥 중단 촉구 비폭력•불복종 버스행동은 시내버스 전용차로에서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 버스정류장에서 간단한 입장 발표 후에 이규식 대표가 차별버스(*계단이 있는 버스는 장애인에게 차별버스)에 탑승을 요구하며 탑승 한 후 버스 기사에게 탑승을 거부 당한 후 경찰이 강제 연행한 상황이었다.
전장연은 오전8시에 국회의사당역에서 ‘제387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할 때 오후1시에 혜화동로타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마녀사냥 중단 촉구 6차 행동에 대하여 입장을 미리 밝혔다.
<aside> 📌 전장연은 시내버스 전용차로에 내려가지 않고 버스정류장에서 차별버스 탑승 요구로 행동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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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마녀사냥을 멈추고 대화로 나설 것을 촉구하며 대화가 이루어 질 때까지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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