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를 철회하라!

그때까지 전장연은 포기하지 않고 투쟁하겠습니다.

세종시에서도 장애인권리스티커 행동이 진행되었답니다.

세종정부청사 남측정류장에서 스티커행동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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