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sadd.or.kr
담당 | 기획실장 김필순(010-7745-0005), 조직실장 한명희(010-3170-5909), 정책국장 연윤실 (010-9466-8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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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 2023.06.28.(수) |
제목 | [취재요청] 휴전상태 ‘출근길 지하철탑니다’ ‘연착투쟁’ 행동계획 발표 기자회견 |
붙임자료 |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연착투쟁’ 행동계획 발표 기자회견
일시 : 2023.6.29.(목), 오전 8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375일차) 장소 : 삼각지역(4호선, 숙대입구역 방향) 승강장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장연은 그동안 윤석열 정권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24년 정부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 전체 예산 중에서 장애인 이동권 예산의 특별교통수단 예산만이라도 반영할 것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여 왔습니다. (23년 7월 19일부터 법에 근거해 이행해야 할 특별교통수단의 '광역이동지원'에 대한 정부예산안 3,350억원 반영을 요구)
기획재정부에 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전장연의 지하철행동 중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연착투쟁을 멈추고 휴전상태로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종교계(천주교, 기독교, 불교)의 원로들과 국회 약자의눈 의원모임과 함께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하였으나 그 또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