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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2023.11.15.(수)
제목 “중증장애인 400명 일자리 날린 서울시(2023.11.15. 한겨레)” 보도에 관한 서울시 해명은 허위이자 속임수
붙임자료 서울시 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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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_“이제_어떻게_사나…”_중증장애인_400명_일자리_날린_서울시_관련_231115,_한겨레.hwp

◆ “중증장애인 400명 일자리 날린 서울시(2023.11.15. 한겨레)” 보도에 관한 서울시 해명은 허위이자 속임수

- 그러나 사실은 2020년부터 4년간 실행했던 ‘서울형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예산을 ‘0원’ 편성하며, 사업 자체를 폐지

- 복지부의 장애인일자리 증가와 예산 증액을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 업적으로 자랑하는 눈속임에 불과함

※ ’23년 :3,884개, 40,988백만원 → (’24년안) 4,424개, 45,317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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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명자료(2023.11.1.5) 장애인공공일자리현황

서울시 해명자료(2023.11.1.5) 장애인공공일자리현황

◆ “보수 정치인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말 한마디에 최중증장애인의 일자리가 한 방에 무너졌다” 보도는 사실에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