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sadd.or.kr
담당 | 조은소리 010-6405-5387, 이학인 010-9159-8907 |
---|---|
배포일자 | 2023.11.15.(수) |
제목 | “중증장애인 400명 일자리 날린 서울시(2023.11.15. 한겨레)” 보도에 관한 서울시 해명은 허위이자 속임수 |
붙임자료 | 서울시 해명자료 |
서울시는 오늘(15일) “중증장애인 400명 일자리 날린 서울시(2023.11.15. 한겨레)”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근거로 2024년 전체 공공일자리 수와 예산 증액을 제시함.
※ ’23년 : 4,324개, 47,399백만원 → (’24년안) 4,674개, 49,386백만원
서울시 해명자료(2023.11.1.5) 장애인공공일자리현황
서울형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가 2014년에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제8조 인식제고]를 근거로 대한민국에 권고에 따라 만들어진 최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우선 고용하는 공공일자리임.
<aside> 📌 대한민국은 구조적이고 지속적으로 공무원, 국회의원, 언론, 일반대중을 상대로 장애인권리협약(CRPD)의 내용과 목적을 공론화하여 교육시키지 못한 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권의 담지자로서 장애인에 대항 인식제고 캠페인을 벌일 것을 권고(2014.)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