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sadd.or.kr
| 담당 | 박미주 010-2060-5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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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12.26(화) |
| 제목 |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파업투쟁>1일차 |
| 붙임자료 | 1. (2023.11.20) ‣ |
(2023.11.22) ‣
(2023.12.20) ‣
활동사진 |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aside> 📢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파업투쟁>
“오세훈 시장은 갈리치기·혐오정치 중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서라!”
*■ 파업기간 : 2023년 12월 26일(화) ~ 29일(금) 4일간
■ <1일차> 활동 총화 (12.26)
권리중심일자리노동자해고철회대책위 조직화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방문 활동
권리중심일자리노동자분들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전국공공운수노조사회서비스노조’ 사무실을 방문하여, 권리중심일자리 해고 사태에 대해 알리고 <권리중심일자리노동자해고철회대책위>에 함께해주실 것을 제안했습니다!
장애인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하는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을 해고한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장애인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하는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주최 : 서울민중행동, 윤석열정권심판서울시국회의, 너머서울)
서울시청 앞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정치 촉구' 피켓팅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는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 해고사태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힘차게 권리중심노동자분들과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혐오정치 STOP 책임 정치 촉구!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 <퇴근길 선전전>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혐오정치 중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서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 경찰의 장애인 이동권 '원천봉쇄'로 인해 시청역 대합실에서 <퇴근길 선전전>을 진행했지만, 또 다시 폭력적으로 활동가들을 끌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도 투쟁합시다!
■ <2일차> 일정 안내 (12.27)
(오후2시, 마로니에공원)
(오후3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
(오후4시, 시청역 대합실)
(오후6시, 시청역)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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