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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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박미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 010-2060-5786 이학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 010-9159-8907 | | --- | --- | | 배포일자 | 2023. 7.21.(금) | | 제목 | [서울시 극단 보도자료 논평2] 오세훈 서울시장 UN장애인권리협약 위반 감추기 위해 전장연 극단적 탄압 도를 넘어 |

보도참고자료서울시,_지역사회_거주_장애인과_시설거주_장애인_정책_흔들림_없이_추진.hwp

오세훈 서울시장, UN장애인권리협약 위반 감추기

전장연, CRPD 선택의정서 근거

UN장애인권리위원회 제소 흔들림 없이 추진

• 오세훈 서울시장 의도적으로 갈라치기 혐오정치 노골화, 전장연 탄압 강화
• 서울시 추가활동지원서비스 삭감중단으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생체실험, 서울형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사망 선고로 장애인권리 칼질을 ‘합리적 정책결정’이라고 주장
•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대통령과 갈라치기 혐오정치 협치로 대선 가도 지지율 상승 기대, 지지율 기대 못 미치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배경
• 무엇보다 장애인권리 발목 잡고, UN장애인권리협약 위반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가도 위해 전장연 극단적 탄압 즉시 멈추어야
• 전장연,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을 통한 대화의 자세로 인내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