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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포체투지(匍體投地), 5일차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22대 국회), 장애인권리입법 제• 개정 촉구

"시민여러분,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시대를 열어주십시오"

전장연은 100일 동안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하철 내에서 기어서**(포체투지)** 시민들께 호소드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한 것을 철회하고,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복원시키도록 해주십시오!

22대 국회가 장애인권리입법을 제개정하여 장애인들이 시민의 권리를 누리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장애인권리를 예산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