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및 22대 국회, 장애인권리입법 제·개정 촉구 100일 포체투지(匍體投地)

100일 동안 지하철 열차 내에서 포체투지 25일차입니다.

묵묵히 포체투지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 속에서는 시민들의 반감도 짜증도 덜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혜화역에서 나와 지상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형숙대표님과 박경석대표님의 담담하게 이어지는 대담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628일차 지하철선전전 동지들과 합류하여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ㅁ 일시 : 2024년 7월 8일(월) 오전 8시 ㅁ 장소 : 4호선 신용산역 → 혜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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