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및 22대 국회, 장애인권리입법 제·개정 촉구 100일 포체투지(匍體投地)
100일 동안 지하철 열차 내에서 포체투지 23일차입니다.
센터판 조재범 동지.
용산역 직원들과 경찰이 지하철을 타기 전부터 가까이 붙었습니다. 함께 탔고 특별한 제지는 없었고 이학인 동지와 조재범 동지가 번갈아가며 시민들을 향한 발언을 진행했습니다. 동대문역에서 서교공 직원들이 타면서 이학인 동지를 끌어내렸습니다.
ㅁ 일시 : 2024년 7월 4일(목) 오전 8시 ㅁ 장소 : 용산역 → 동묘앞역